디자이너(53)
-
디자인 아티클 둘러보기 #20 - 가치를 정의하는 디자이너
오늘은 다른 주제 말고 '디자인'에 국한된 아티클을 읽고 싶었다. 한국의 스타일을 정의하고 제안하는 디자이너, 가치 있는 디자인을 하는 디자이너, 단순히 유행을 따르기보다는 철학을 가진 디자이너에 대한 아티클을 읽었다. 🔥 오늘의 깨달음 📌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 = 한국적인 디자인이 세계적인 디자인! 📌 중요한 것의 가치를 정의하기 위해 노력하고 행동하자! 📌 말로만 하지 말고 진짜 세상의 행복을 위해 디자인하자! 📌 유행을 고려하기 보다 내가 생각하는 '가치'를 고려하자! 💡 목록 1. 코리안 디자인을 정의하다(by 박대권) 2. “가치있는 일을 디자인으로 전해요”(by 와디즈) 3. 디지털 그래픽 디자인에 대한 벤틀리의 철학(by 제이 그라운드) 코리안 디자인을 정의하다 _ by 박대권 코리안..
2020.11.20 -
디자인 아티클 둘러보기 #19 - UX와 조직문화 사례
UX와 조직문화의 사례, 그리고 7년 차 디자이너의 인터뷰 이야기를 읽었다. 나의 업무와 직접적인 관련은 없는 부분들이 많지만 어느 글이든 내 디자인과 연관 지어 생각할 수 있다. 나만의 디자인 프로세스를 확립하자. 연차가 쌓일수록 중요해지는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강화하자. 🔥 오늘의 깨달음 📌 시간이 없으면 이동중에라도 아티클을 읽자! 📌 결과물을 따라하기보다 결과물의 과정을 따라 하자! 📌 잔소리하지 않고도 하고 싶은 말을 하는 방법은 있다! 📌 디자인만 잘할 거면 너 말고 외주 인력을 쓴다! 📌 피드백은 취향 반영이 아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생각을 공유하는 과정이다! 📌 연차가 쌓일수록 커뮤니케이션으로 디자인하는 일이 많아진다! 📌 큰 꿈도 좋다. 하지만 일단 옆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자! 💡 목..
2020.11.19 -
디자인 아티클 둘러보기 #18 - 업무와 태도
업무와 관련된 내용들 위주로 찾아보았다. 역시 기억에 남는 브랜드는 유명한 스튜디오의 작업물일 때가 많다. 아주아주 다반사... 추가적으로 아주 기본기에 해당되는 '그리드'와 '리스트'를 비교하는 아티클도 둘러보았다. 오늘은 날씨 탓인지 컨디션 탓인지 조금 힘들었다. 그래서 직장 내에서 기분이 안 좋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싶은 마음에 그러한 아티클도 찾아보았다. 🔥 오늘의 깨달음 📌 보자 마자 '아!'하고 이해되는 디자인이 아니더라도 괜찮은 것 같다. 전략은 다양하다! (feat. studio fnt) 📌 자극적인 디자인으로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 것까진 좋다. 그러나 사람들이 길을 잃게 해서는 안된다! 📌 자극적인 디자인에 이끌려 유입되면 길을 잃게 된다. 정보를 잘 찾도록 도와주자! 📌 우울과 나..
2020.11.18 -
디자인 아티클 둘러보기 #17 - 4MAT / 행복의 경험 / OKR
디자이너에게 도움이 될만한 아티클들을 둘러보았다. 읽히는 글을 쓰는 원칙, UX 디자인에 적용할 수 있는 '행복'한 경험에 대한 이야기, 마지막으로 OKR을 적용한 이야기 등 다양한 분야의 글이지만 분명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글을 쓰는 과 등 세상에 프레임워크는 정말 다양하고 배울 것이 많다. 그것이 계속 읽어야 하는 이유이다. 또 한 가지 발견한 점, TED 영상은 기본적으로 '한국어' 자막이 지원이 되는 듯하다. (확실친 않음) 아직 하나의 영상밖에 못 봤지만 정말 심도 깊고 유익한 내용이었다. 다른 영상들도 찾아보고 후기를 남겨야겠다 :) 🔥 오늘의 깨달음 📌 글을 쓰는 프로세스를 알면 읽는 프로세스도 함께 아는 것이다! 📌 글이건 경험이건 '마지막 순간'이 좋은 기억을 결정한다! 📌 우리의 인..
2020.11.17 -
디자인 아티클 둘러보기 #16 - 디자인과 UX의 기본
디자인의 기본과 UX의 기본을 다룬 아티클을 둘러보았다. 그래픽적인 디자인은 물론 '하루'를 디자인하는 디자이너가 있음에 감탄했다. 읽을 만큼 읽었다며 교만한 생각에 빠지지 말고 그냥 꾸준히 읽자. 늘 새롭다! UX에 대한 아티클은 정말 볼 때마다 새롭다. 내가 처음 생각했던 UX와 지금 생각하는 UX는 비교가 불가능할 정도로 다르다. 그만큼 잘못 알고 있었고 아직도 모르고 있는 것이 너무나 많다. UX 디자이너라는 말을 감히 사용해도 될 사람이 누구인가 싶다... 열심히 배우자. 추가적으로, 관계에 대한 브런치를 하나 읽었다. 내용 자체에 적극 공감하는 것은 아니지만 누구나 관계를 힘들어하고 관계에 대하여 고민한다는 것에 마음이 가는 글이다. 핑계지만, 관계에 대한 복잡스러움으로 주말동안 글을 읽을 정..
2020.11.16 -
디자인 아티클 둘러보기 #15 - 회사에서 친구를 만날 수 있을까!
타이트한 일정을 핑계로 오늘은 두 개만...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 진짜 친한 친구를 만들고 싶은 욕심과, 꾸준히 좋은 결과물을 내고 싶은 욕심을 반영하여 아티클을 둘러보았다! 삶에서 일이라는 것의 비중은 무시할 수 없을 만큼 크기에,,, 일터에서 꼭 좋은 친구를 만나고 싶다! 🔥 오늘의 깨달음 📌 주말에도 만나고 싶은 '친구'가 되자! 📌 오프라인 콘텐츠를 모으는 습관을 들이자! 어딘가 구석에 박아두지 말고 연도별 분류 가즈아! 💡 목록 1. 회사에서 사귄 진짜 친구들(김폴리) 2. 자극이 아닌 진정한 영감이 되려면(고경아) 회사에서 사귄 진짜 친구들 _ by 김폴리 회사에서 사귄 진짜 친구들 회사에서 진짜 친구를 사귈 수 있을까? 응, 그럼 당연하지! | ‘회사에서 진짜 친구를 사귈 수 있을까?’ 수익..
2020.11.13